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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화관 갔다가 취미로 굳어진 이야기

윤이맘

08.16 · 조회 1,554

처음엔 같이 갈 사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영화관 간 거였거든.

근데 팝콘 나 혼자 다 먹고 아무 눈치 안 보고 울고 싶을 때 울고 그러다 보니 이게 은근 중독되더라ㅋㅋ

전엔 혼자 영화 보는 사람 좀 외로워 보인다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이만한 자유가 없음..

오늘도 조조로 한 편 보고 왔는데 어두운 상영관에 나 혼자 앉아있는 그 시간이 요즘 제일 편하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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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뿌리·08.16

조조 상영관 그 텅 빈 느낌 좋죠 남 시선 신경 안 쓰는 자유가 크더라구요

H
Hazel·08.16

저도 혼영 예찬론자 됐어요 팝콘 혼자 다 먹는 그 사치ㅋㅋ

T
Tom·08.16

울고 싶을 때 눈치 안 보고 운다는 거 그게 혼영의 진짜 매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