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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 가족 얘기할 때 슬쩍 자리를 피하게 돼

주아맘

08.16 · 조회 1,394

점심시간에 다들 주말에 애들이랑 어디 갔다 왔다 남편이 어쨌다 이런 얘기 꽃피우면

나는 딱히 낄 말이 없어서 커피 핑계로 슬그머니 일어나게 되더라..

소외당하는 건 아닌데 스스로 자꾸 벽을 세우는 것 같아서 그게 좀 씁쓸하고ㅋㅋ

언젠간 나도 아무렇지 않게 그 대화에 낄 수 있는 날이 오려나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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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타고·08.16

시간 지나면 그 얘기도 그냥 남 얘기로 편하게 들려요 진짜예요

크림브륄레·08.16

커피 핑계로 일어나는 그 순간ㅠ 저도 매번 그래요

낮은목소리·08.16

스스로 벽 세운다는 말 공감돼요 저도 모르게 그러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