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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배우기 시작했는데 샌드백이 더 셈

산머루

08.16 · 조회 874

스트레스 풀 겸 살 뺄 겸 복싱장 등록했는데 첫날 줄넘기 3분에 이미 헉헉댐ㅋㅋ

관장님이 잽부터 가르쳐주는데 폼이 안 나와서 팔만 휘두르다 어깨 빠지는 줄 알았네..

근데 샌드백 처음 쳤을 때 그 손맛이랑 쌓인 게 풀리는 그 기분은 진짜 못 잊겠더라.

아직 초보라 스텝도 꼬이고 난리지만 땀 흠뻑 흘리고 나오면 잡생각이 하나도 안 남아서 좋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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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내리는·08.16

땀 흘리고 나면 잡생각 안 남는 거 그거 때문에 운동 끊을 수가 없죠

헬스장단골·08.16

줄넘기 3분에 헉헉대는 거 국룰이죠 몇 달 하면 그게 우스워짐 화이팅

민지엄마·08.16

복싱 스트레스 해소 최고라던데ㅋㅋ 샌드백 치면 다 풀린다는 거 궁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