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배우는 40대인데 목이 안 트여서 고생
두
두부아빠
08.16 · 조회 705
남들 안 하는 거 배워보자 싶어서 겁도 없이 판소리 강습을 등록했거든.
근데 첫날부터 선생님이 소리를 배에서 끌어올리라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도통 감이 안 와서 목만 쥐어짜다 왔음ㅋㅋ
집에 와서 물 한 컵 마시는데 목이 다 쉬어서 말이 안 나오더라 이게 이렇게 힘든 건 줄 몰랐네..
근데 어쩌다 한 번 소리가 제대로 뻗을 때 그 쾌감이 있어서 아직은 관둘 생각이 없다
소리 제대로 뻗을 때 쾌감 있다는 거 멋지네요 흔치 않은 취미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