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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카페 사장님이 내 주문을 외워버림

탄수화물손절실패

08.17 · 조회 977

자주 가는 카페가 하나 있는데 오늘 들어가니까 사장님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연하게 맞죠?" 하시더라.

내가 언제 그렇게 자주 갔나 싶으면서도 누가 내 취향을 기억해준다는 게 은근 기분 좋았음.

평소 같으면 그냥 나왔을 텐데 오늘은 괜히 쿠키 하나 더 시켰네ㅋㅋ

혼자 사는 사람한테는 이런 사소한 게 하루를 버티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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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주스·08.17

사소한 게 하루를 버티게 한다는 말 공감돼요

슈프림·08.17

쿠키 더 시킨 거 너무 이해됨ㅋㅋ

별처럼반짝·08.17

단골 알아봐주면 괜히 더 가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