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 날 놓쳐서 베란다가 창고 됐다
신
신차장
08.18 · 조회 616
우리 아파트는 수요일이 분리수거 날인데 이번 주에 깜빡하고 못 내놔서 베란다에 페트병이랑 박스가 산더미로 쌓였음ㅋㅋ
다음 주까지 이걸 안고 살아야 한다는 게 좀 답답한데 그렇다고 아무 날에나 내놓으면 경비 아저씨한테 한 소리 듣고.
그래서 오늘은 알람을 아예 화요일 저녁으로 맞춰놨는데 이러고도 또 놓칠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든다.
혼자 살면 이런 생활 리듬 챙기는 것도 다 일이더라
생활 리듬 혼자 챙기는 거 은근 큰일이에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