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헬스장 삼개월 끊고 두 번 감 근데 후회는 안 함

팰리세이드

08.19 · 조회 1,101

연초에 큰맘 먹고 헬스장 삼개월을 끊었는데 결국 두 번 나가고 안 갔거든ㅋㅋ

이럴 거면서 매년 등록하는 내가 참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그 이만원짜리 죄책감이 은근 동기부여가 됨.

대신 요즘은 저녁에 집 앞 공원을 삼십분씩 걷는데 이게 나한텐 더 맞더라.

땀 뻘뻘 흘리는 것보다 노을 보면서 걷는 게 좋다는 걸 이 나이에 알았네..

댓글 3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벚꽃엔딩·08.19

저도 공원 걷기파인데 계절 바뀌는 거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벤츠타고싶다·08.19

노을 보면서 걷는 거 진짜 좋죠 운동보다 힐링이 되더라구요

기억의조각·08.19

헬스장 기부천사ㅋㅋㅋ 저도 매년 그래요 이제 그냥 걷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