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당뇨 전단계라는 말 듣고 편의점 앞에서 서성인 썰

조부장

08.19 · 조회 1,361

검진에서 공복혈당이 살짝 높다고 당뇨 전단계니까 관리하라는 소견을 받았거든.

집 오는 길에 편의점 앞에서 늘 사먹던 초코우유를 살까 말까 오분을 서성였다ㅋㅋ

결국 그냥 물 한 병 사서 나왔는데 이게 뭐라고 이렇게 비장한지 웃기더라.

평생 단 거 좋아하고 살았는데 이제 하나씩 줄여가야 하나 싶어서 좀 서글펐음

댓글 3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잔잔한호수·08.19

물 한 병 사서 나온 거 대단한 거예요 시작이 반이잖아요

든든한어깨·08.19

전단계일 때 잡는 게 진짜 중요해요 저는 방치하다 결국 약 먹어요

달콤한쿠키·08.19

편의점 앞에서 오분 서성이는 거ㅋㅋ 그 마음 너무 이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