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식 펀드 자동이체 걸어두고 잊고 산 지 삼년째
딸
딸기우유구름
08.19 · 조회 1,424
큰돈 굴릴 자신은 없고 그렇다고 예금만 하기엔 아쉬워서 매달 소액 자동이체로 펀드를 넣기 시작했거든.
신경 안 쓰려고 아예 잊고 살았는데 얼마 전에 문득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꽤 불어있더라ㅋㅋ
크게 벌겠다는 욕심 없이 그냥 없는 셈 치고 넣었던 게 결과적으로 마음도 편하고 좋았음.
역시 나 같은 소심한 사람한텐 이런 방식이 맞는 거였어 대박은 못 쳐도 잃진 않으니까
대박은 못 쳐도 잃진 않는다는 게 사실 제일 중요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