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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으로 갈아탔더니 통신비가 반의 반이 됐다

굵직한사람

08.19 · 조회 1,106

큰맘 먹고 알뜰폰으로 갈아탔는데 원래 오만몇천원 내던 게 이제 만원 초반대로 떨어졌거든.

번호도 그대로고 쓰던 폰 그대로인데 유심만 바꿨을 뿐인데 이게 되나 싶을 정도로 티가 안 나ㅋㅋ

진작 할걸 왜 몇 년을 통신사 붙잡고 있었나 싶고.. 통화품질도 똑같아서 딱히 불편한 것도 없음.

남는 돈으로 뭐 할까 하다가 그냥 저금하기로 했다 어른이 됐나 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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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08.19

남는 돈 저금한다는 게 어른미ㅋㅋ 저는 다 써버리는데

헬스장단골·08.19

통화품질 똑같은 거 맞아요 어차피 같은 망 빌려 쓰는 거라

살랑살랑봄·08.19

알뜰폰 진짜 신세계죠ㅋㅋ 저도 반년 전에 갈아탔는데 왜 진작 안 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