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오천원 주고 마사지건 샀는데 이게 물건이네
복
복실이맘
08.19 · 조회 798
종일 앉아서 일하니까 어깨가 늘 돌덩이 같아서 마사지건 하나 큰맘 먹고 질렀거든. 만오천원짜리 싼 걸로.
비싼 건 십만원 넘던데 이 정도 싼 게 될까 반신반의했는데 어깨에 대보니 어우 그 진동이 아주 시원하더라ㅋㅋ
저녁마다 티비 보면서 목이며 어깨며 지지고 있으면 하루 피로가 스르르 풀리는 게.. 진작 살걸 그랬어.
누가 안마해주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지지는 거지만 이 정도면 충분한 사치임
너무 세게 오래 대면 멍드니까 살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