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요금제 내가 다 관리하게 된 사연
정
정사장
08.19 · 조회 933
통신비 좀 아껴보려다 어쩌다 우리 집 온 식구 요금제를 내가 다 뜯어고치는 사람이 됐거든.
부모님 건 데이터 하나도 안 쓰는데 비싼 거 쓰고 계셔서 확 낮춰드렸더니 매달 몇만원씩 굳더라ㅋㅋ
그랬더니 이제 동생 것도 봐달라 이모 것도 봐달라.. 어쩌다 집안 통신비 담당이 됐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다들 요금 줄었다고 좋아하니까 뭐 나쁘진 않은데 이거 부업으로 해도 되겠는데?
어르신들은 뭘 쓰는지도 모르고 내시는 경우 많아서 봐드리면 효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