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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출발한 드라이브가 제일 좋더라

인천포차지기—우럭

08.19 · 조회 1,424

잠도 안 오고 해서 새벽 4시에 그냥 차 끌고 나갔는데 도로가 텅텅 비어서 그게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음.

라디오에서 옛날 노래 나오는데 따라 부르다 보니 어느새 해가 뜨기 시작하더라고.

휴게소 들러서 우동 한 그릇 먹고 다시 돌아왔는데 왕복 세 시간을 아무 목적 없이 달린 거였다ㅋㅋ

근데 이상하게 그 시간이 요즘 제일 나다운 시간 같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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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중심·08.19

저도 오늘 새벽에 나가볼까 봐요 잠도 안 오는데

삐삐언니·08.19

목적 없이 달리는 게 제일 나다운 시간이라는 말 공감돼요

오래된사진·08.19

휴게소 새벽 우동이 왜 그렇게 맛있을까요ㅋㅋ

사뿐사뿐·08.19

새벽 텅 빈 도로 그 기분 알죠.. 세상에 나만 깨어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