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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라디오 사연 듣다가 괜히 뭉클해짐

H

Hazel

08.20 · 조회 756

요즘 잘 때 유튜브로 옛날 라디오 다시듣기 틀어놓는데 오늘 어떤 청취자 사연에 괜히 울컥했음

별거 아닌 평범한 사람들 사는 얘긴데 그게 밤에 들으니까 왜 이렇게 마음을 건드리는지ㅋㅋ

디제이 목소리도 차분하고 신청곡 흘러나오는데 아 옛날엔 이런 감성으로 밤을 보냈지 싶고

요즘 애들은 이런 거 모르겠지 하다가 나도 이제 이런 소리 하는 나이구나 싶어서 웃겼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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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장·08.20

차분한 디제이 목소리에 신청곡 그 감성 요즘 그립네요

맑은시냇물·08.20

나도 이런 소리 하는 나이구나ㅋㅋ 자각하는 그 순간 웃프죠

수수한사람·08.20

밤 라디오 사연 그거 반칙이죠 별거 아닌데 뭉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