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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에서

잔잔한호수

08.10 · 조회 1,196

퇴근길 지하철에서

 

앞에 앉은 커플이 서로 어깨에 기대서 자더라.

 

부럽지도 않았어 신기하게.

 

그냥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하고 창밖만 봤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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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8.10

저런 시절 있었지 하는 순간 좀 어른 된 느낌

미래의꽃길·08.10

창밖 보는 거밖에 할 게 없는 그 시간

한실장님·08.10

부럽지도 않은 그 담담함 뭔지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