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길
08.10 · 조회 1,149
점심에 백반집 가서 혼자 먹는데
사장님이 밑반찬 하나 더 놔주면서
"많이 드세요" 하시는데 괜히 코끝이 찡했어.
배가 고팠던 게 아니었나 봐
혼밥할 때 그런 다정함이 크게 다가오죠
배가 고팠던 게 아니었단 말.. 울컥
밑반찬 더 놔주는 그 손길에 뭉클한 거 앎
혼밥할 때 그런 다정함이 크게 다가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