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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백반집에서

해바라기길

08.10 · 조회 1,149

점심에 백반집 가서 혼자 먹는데

 

사장님이 밑반찬 하나 더 놔주면서

 

"많이 드세요" 하시는데 괜히 코끝이 찡했어.

 

배가 고팠던 게 아니었나 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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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영혼·08.10

혼밥할 때 그런 다정함이 크게 다가오죠

꿈결처럼·08.10

배가 고팠던 게 아니었단 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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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er·08.10

밑반찬 더 놔주는 그 손길에 뭉클한 거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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