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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식에서 진짜 황당한 일 봤다

예린맘

06.16 · 조회 2,256

팀 회식이었는데 부장님이 갑자기 신입한테 "너 결혼은 언제 할거야" 이러는거임.

신입이 "아직 생각 없습니다" 했더니 "여자가 그러면 안돼" 어쩌고...

2026년인데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그냥 멍하니 듣고만 있었다.

나도 이혼했다는거 아는데 옆에서 "너도 빨리 재혼해야지" 이러시는데 진짜 술맛 떨어졌어.

다들 이런 부장님 만나본적 있어?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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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봄·06.16

공감.. 화이팅이에요!

흐르는강물·06.16

이런 글 보면 진짜 회식문화 없어졌으면 좋겠다 싶음

따스한커피·06.16

그래서 결혼 언제 할거냐 질문에 뭐라고 답하셨어요?

코코아한잔·06.16

그냥 웃기만 했어요... 답하기도 싫어서

새벽의소리·06.16

글쓴이님 멘탈 토닥토닥.. 그런 부장 신경쓰지 마세요

솜사탕꿈·06.16

회식 안가는게 답이긴 한데 그게 또 쉽지가 않아서ㅠ

데이지꽃·06.16

저는 핑계 만들어서 1차만 가요 진짜

회색빛하늘·06.16

저희 부장은 다행히 그런쪽으로는 깔끔한데 다른 회사들 얘기 들어보면 진짜 시대착오적이에요

캐모마일티·06.16

신입분 표정 어땠어요ㅠㅠ

솜사탕꿈·06.16

거의 울기 직전이었어요.. 끝나고 따로 위로해줬어요

꿈꾸는소녀·06.16

재혼 얘기는 진짜 본인이 꺼내기 전엔 묻는거 아니지

도시의밤·06.16

맞아요 본인이 먼저 안꺼내면 절대 묻지 말아야함

최차장입니다·06.16

그런 부장 진짜 답없습니다.. 회식자리에서 사생활 얘기 꺼내는거 자체가 매너 아님

별빛아래·06.16

헐 우리 부장이랑 똑같네요ㅋㅋㅋㅋ 진짜 화석들이 아직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