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 국물을 그냥 컵에 따라 마셔봤는데
E
Eva
15시간 전 · 조회 784
점심에 콩국수 해먹고 국물이 좀 남았거든.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컵에 따라서 소금 살짝 치고 마셔봤는데 이게 웬걸 고소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
면 없이 국물만 마시니까 무슨 두유 프리미엄 버전 같은 느낌?ㅋㅋ
근데 다 마시고 나니까 배는 안 부른데 든든하긴 해서 저녁을 걸러도 되나 싶은 위험한 생각이 들었음.
여름엔 진짜 이런 게 최고다
Eva
15시간 전 · 조회 784
점심에 콩국수 해먹고 국물이 좀 남았거든.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컵에 따라서 소금 살짝 치고 마셔봤는데 이게 웬걸 고소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
면 없이 국물만 마시니까 무슨 두유 프리미엄 버전 같은 느낌?ㅋㅋ
근데 다 마시고 나니까 배는 안 부른데 든든하긴 해서 저녁을 걸러도 되나 싶은 위험한 생각이 들었음.
여름엔 진짜 이런 게 최고다
저녁 걸러도 되나 그 생각 위험합니다 결국 밤에 라면 끓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