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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파한다고 냉장고 털었더니 정체불명 볶음밥 탄생

크루저

15시간 전 · 조회 794

장보기 귀찮아서 냉장고 파먹기 하는 중인데 오늘은 남은 재료 다 때려넣고 볶음밥을 했거든.

반쯤 남은 소시지 시들시들한 파프리카 계란 두 개 김치 조금 다 넣고 볶았더니 색깔이 아주 화려한 게 뭔가 국적 불명이야ㅋㅋ

근데 이게 웬걸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라 한 그릇 뚝딱 비웠음.

냉장고도 비우고 배도 채우고 일석이조인데 뭘 넣었는지는 나도 기억이 안 남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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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e·14시간 전

뭘 넣었는지 기억 안 난다는 게 냉파의 참맛이죠 재현 불가라서

변함없는·14시간 전

국적 불명 볶음밥ㅋㅋ 저도 어제 그거 해먹었는데 은근 맛있었어요

은방울꽃·14시간 전

냉장고 털어 만든 볶음밥은 맛없을 수가 없는 마법이 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