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 점심 얘기에 낄 수가 없어서 그냥 웃었다
강
강원의산
13시간 전 · 조회 1,875
점심시간에 팀 사람들이 어제 가족들이랑 뭐 해먹었네 애들이 뭘 잘 먹네 하면서 얘기하는데 나는 낄 말이 없어서 그냥 웃고만 있었거든.
어제 나 혼자 편의점 삼각김밥 두 개 먹었다는 얘기를 굳이 할 수도 없고.
딱히 슬픈 것도 아닌데 그 자리에서 뭔가 나만 다른 세상 사람 같은 그런 기분이 살짝 들더라.
뭐 이제 익숙해질 만도 한데 이런 순간은 아직도 좀 어색하네ㅋㅋ
익숙해질 만도 한데 어색한 순간 그런 거 아직 있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