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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3년 차, 통장 잔고 보다가 한숨 나옴

유월의바람

08.15 · 조회 1,051

이번 달은 일이 몰려서 좋았는데 다음 달은 또 텅텅 비어있다..

회사 다닐 땐 월급날이 정해져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안정인지 그땐 몰랐네ㅋㅋ

클라이언트 하나가 입금 자꾸 미루는데 독촉하기도 눈치 보이고 그렇다고 안 하면 내가 굶고

자유 얻은 대신 이 불안을 평생 안고 가는 게 프리랜서인가 싶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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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한송이·08.15

굶는 상상까지 가면 진짜 잠 안 오죠.. 우리 다 잘 버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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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08.15

이번 달 몰린 거 다음 달로 좀 쪼개서 생각하면 심리적으로 나음 나도 그렇게 버팀

R
Ruby·08.15

입금 독촉 진짜 스트레스죠 계약서에 지연이자 조항 넣어두면 좀 나아요

추부장·08.15

월급날의 안정감.. 나가보니 알겠더라고요 그게 얼마나 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