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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내 이혼 사유를 다른 팀에 옮겼다

봄날의햇살

08.16 · 조회 1,584

믿고 조용히 말했던 건데 며칠 뒤에 다른 팀 사람이 아는 척을 하길래 소름 돋았다..

분명 그 사람밖엔 말한 적이 없거든ㅋㅋ 배신감이 확 드는데 따지자니 증거도 없고

그 뒤로는 회사에서 누구한테도 속 얘기를 못 하겠더라고.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게 이렇게 사람을 외롭게 하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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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길·08.16

믿을 사람 없다는 외로움 그거 제일 시려요.. 여기서라도 풀어요

치즈고양이·08.16

회사에선 진짜 속 얘기 하면 안 되더라구요 배운 값 비싸네요ㅠ

자전거탄남자·08.16

믿고 말한 걸 옮기는 사람이 상사라니.. 배신감 클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