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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꾸미기가 이 나이에 취미가 됨

스쿠터맨

08.16 · 조회 734

문구점 갔다가 예쁜 스티커에 홀려서 산 게 시작이었는데 요즘 다이어리 꾸미는 재미에 빠졌음ㅋㅋ

별일 없는 하루도 스티커 붙이고 마스킹테이프 두르고 하면 뭔가 특별한 날처럼 보여서 신기하더라..

마흔 넘은 아저씨가 스티커 고르느라 문구점에서 한참 서성이는 게 좀 웃기긴 한데 뭐 어때.

하루 마무리로 그날 있었던 일 짧게 적고 꾸미다 보면 별거 아닌 하루도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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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08.16

하루를 소중하게 느끼게 해주는 취미 최고죠 저도 다꾸 좋아해요

북극성·08.16

문구점에서 스티커 고르는 40대 상상되니까 귀엽습니다 좋은 취미네요

민서맘·08.16

다꾸 아저씨ㅋㅋ 반전 매력이네요 별일 없는 날도 특별해 보이는 거 완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