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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요리 배우다가 3인분이 나와서 한참 봤다

사막의별

08.16 · 조회 1,815

유튜브 보고 찌개 끓였는데 습관처럼 옛날 식구 수대로 재료를 넣어버렸더라.

1인분만 하면 되는데 냄비 가득 끓여놓고 그 앞에 멍하니 앉아있었네..

혼자 된 지 몇 년인데 아직도 손은 세 명분을 기억하나 봐 그게 좀 그렇더라ㅋㅋ

남은 건 통에 담아서 냉동실 넣었다 며칠은 이거로 때우겠지 뭐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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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카매니아·08.16

몇 년 지나도 몸은 그때를 기억하더라구요 천천히 1인분에 익숙해지면 돼요

달처럼은은·08.16

냉동실에 소분해두면 은근 든든해요 그것도 다 사는 방법이죠

푸른소나무·08.16

냄비 앞에 멍하니 앉은 그 장면 상상되네요 저도 그럴 때 많음

보드라운바람·08.16

손이 세 명분을 기억한다는 말.. 저도 아직 쌀 양 조절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