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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아이 발소리에 화나려다가 마음이 풀린 이유

두부아빠

08.17 · 조회 1,347

주말 아침부터 윗집에서 쿵쿵거려서 슬슬 짜증이 올라오던 참이었다.

관리실에 얘기할까 하다가 엘베에서 그 집 애를 마주쳤는데 나 보더니 배꼽인사를 하는 거야ㅋㅋ

엄마가 옆에서 죄송하다고 몇 번을 얘기하는데 애가 너무 해맑아서 화가 스르륵 풀렸음.

뛰지 말라 하기엔 애는 애니까.. 그냥 이어폰 좋은 거 하나 살까 고민 중이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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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맘·08.17

그래도 얼굴 알고 나면 좀 낫긴 하더라구요

올드패션드·08.17

저는 안 그래서 매번 스트레스인데 부럽네요

갈대밭·08.17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강추합니다 삶의 질이 달라져요

프리지아·08.17

배꼽인사에 무너지는 거 너무 이해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