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나눔으로 화분 받으러 갔다가 화분을 더 얻어옴
J
Joy
08.17 · 조회 934
베란다가 허전해서 나눔 올라온 화분 하나 받으러 갔는데 주시는 분이 식물 키우다 정리하는 중이라고 하더라.
하나 받으러 갔다가 "이것도 가져가실래요" 하는 게 다섯 개가 됐음ㅋㅋ 양손에 화분 들고 낑낑대며 왔네.
집 와서 베란다에 쭉 늘어놓으니까 갑자기 초록초록해져서 기분이 이상하게 좋더라.
물 주는 거 하나 늘었지만 뭐 아침에 들여다볼 게 생긴 게 어디야
다섯 개 낑낑대며 오는 그림 웃기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