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시식 코너 아주머니가 나를 아들처럼 챙김
겨
겨울산
08.17 · 조회 1,299
주말에 마트 갔다가 만두 시식 코너에서 하나 집어 먹었는데 아주머니가 자꾸 더 먹으라고 접시를 밀어주시더라.
혼자 온 거 아셨는지 "총각 밥은 잘 챙겨 먹어?" 하시는데 순간 울컥할 뻔했음ㅋㅋ
결국 만두 한 봉지 사서 나오는데 마음이 이상하게 든든하더라고.
별거 아닌 한마디에 이렇게 기분이 풀리는 걸 보면 나도 사람이 그리웠나봐..
겨울산
08.17 · 조회 1,299
주말에 마트 갔다가 만두 시식 코너에서 하나 집어 먹었는데 아주머니가 자꾸 더 먹으라고 접시를 밀어주시더라.
혼자 온 거 아셨는지 "총각 밥은 잘 챙겨 먹어?" 하시는데 순간 울컥할 뻔했음ㅋㅋ
결국 만두 한 봉지 사서 나오는데 마음이 이상하게 든든하더라고.
별거 아닌 한마디에 이렇게 기분이 풀리는 걸 보면 나도 사람이 그리웠나봐..
결국 만두 사신 거 저도 그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