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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기사님이 우리 강아지랑 친해져버림

도시의밤

08.17 · 조회 1,089

우리 집 자주 오는 택배 기사님이 계신데 우리 강아지가 벨소리만 들으면 꼬리를 흔든다.

문 열면 기사님이 미리 준비한 간식을 하나 주시는데 알고 보니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더라ㅋㅋ

이제 우리 개는 택배 상자보다 기사님을 더 반기는 지경이 됐음.

물건 받는 것보다 그 짧은 인사가 더 반가운 이 상황이 뭔가 훈훈하고 웃기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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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08.17

우리 집도 그래요 벨소리에 반응하는 거 똑같아요

권대리·08.17

간식 챙겨주시는 기사님 마음이 참 곱네요

봄밤의재즈·08.17

강아지가 기사님을 더 반기는 거ㅋㅋ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