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나서 앓다가 물병 하나 못 따서 서러웠던 밤
노
노을지는바다
08.17 · 조회 1,744
열이 39도 가까이 올라서 온몸이 두드려 맞은 것 같은데 냉장고 생수 뚜껑이 안 열리더라.
손에 힘이 안 들어가서 몇 번을 낑낑대다가 결국 이불 뒤집어쓰고 그냥 누웠음..
누가 죽 한 그릇 끓여준다는 게 이렇게까지 그리울 일인가 싶다가도 뭐 별수 있나 싶고
그냥 천장 보다가 어느새 잠들었는데 아침에 이마 짚어보니 열은 내렸더라ㅋㅋ 알아서 살긴 사네
노을지는바다
08.17 · 조회 1,744
열이 39도 가까이 올라서 온몸이 두드려 맞은 것 같은데 냉장고 생수 뚜껑이 안 열리더라.
손에 힘이 안 들어가서 몇 번을 낑낑대다가 결국 이불 뒤집어쓰고 그냥 누웠음..
누가 죽 한 그릇 끓여준다는 게 이렇게까지 그리울 일인가 싶다가도 뭐 별수 있나 싶고
그냥 천장 보다가 어느새 잠들었는데 아침에 이마 짚어보니 열은 내렸더라ㅋㅋ 알아서 살긴 사네
열 내렸다니 다행이에요 무리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