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하다 발견한 노을 때문에 한참 서 있었네
솜
솜털같은
08.18 · 조회 567
저녁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아파트 뒷길 걷는데 하늘이 주황에서 보라로 넘어가는 그 순간이더라.
핸드폰 꺼내서 찍어봤는데 실물의 반의반도 안 나와서 그냥 넣고 눈으로만 봤음.
바람도 선선해지고 매미 소리도 좀 잦아든 게 여름 끝물 느낌이 나서 괜히 뭉클했다가
집 들어와서 사진 다시 보니까 별거 아니어서 웃었네ㅋㅋ
솜털같은
08.18 · 조회 567
저녁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아파트 뒷길 걷는데 하늘이 주황에서 보라로 넘어가는 그 순간이더라.
핸드폰 꺼내서 찍어봤는데 실물의 반의반도 안 나와서 그냥 넣고 눈으로만 봤음.
바람도 선선해지고 매미 소리도 좀 잦아든 게 여름 끝물 느낌이 나서 괜히 뭉클했다가
집 들어와서 사진 다시 보니까 별거 아니어서 웃었네ㅋㅋ
저도 저녁 산책 시작했는데 하루 중 제일 좋은 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