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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말 한마디 안 한 걸 저녁에 깨달음

마라토너

08.18 · 조회 1,246

토요일부터 집에만 있었는데 일요일 저녁에 배달 시키려고 전화하다가 목소리가 갈라져서 깜짝 놀랐음.

아 내가 이틀 동안 사람이랑 말을 한 마디도 안 했구나 싶더라ㅋㅋ

딱히 외롭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편해서 그런 건데 이럴 때 좀 신기하긴 해.

그래서 배달 기사님한테 괜히 수고하세요 한마디 더 크게 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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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밤하늘·08.18

편해서 그런 거면 괜찮은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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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08.18

저는 그럴 때 라디오 틀어놔요 사람 목소리 나면 좀 나아요

조용한오후·08.18

배달 기사님한테 수고하세요 크게 한 거 왠지 짠하네요

구름한조각·08.18

목소리 갈라지는 거 저도 겪어봤어요 웃프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