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견디는 하루가 쌓여서 여기까지 왔다
C
Chloe
08.18 · 조회 2,347
이혼하고 처음 몇 달은 하루하루 어떻게 버텼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어느새 계절이 몇 번 바뀌었더라.
특별히 뭘 극복했다기보다 그냥 아침에 눈 뜨고 밥 먹고 출근하고 자고 그걸 반복하다 보니 여기까지 온 거지..
오늘 문득 거울 보는데 얼굴이 예전보단 좀 편해 보여서 아 나 조금은 괜찮아졌나 싶었음.
아직 밤엔 힘들 때도 있지만 뭐 그럭저럭 살아지네ㅋㅋ
Chloe
08.18 · 조회 2,347
이혼하고 처음 몇 달은 하루하루 어떻게 버텼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어느새 계절이 몇 번 바뀌었더라.
특별히 뭘 극복했다기보다 그냥 아침에 눈 뜨고 밥 먹고 출근하고 자고 그걸 반복하다 보니 여기까지 온 거지..
오늘 문득 거울 보는데 얼굴이 예전보단 좀 편해 보여서 아 나 조금은 괜찮아졌나 싶었음.
아직 밤엔 힘들 때도 있지만 뭐 그럭저럭 살아지네ㅋㅋ
밤에 힘든 거 저도 아직인데 이런 글 보면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