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이 방문 쾅 닫고 들어가는데
잔
잔잔한음악
08.18 · 조회 1,628
밥 먹자고 두 번 불렀더니 세 번째에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더라.
예전엔 아빠 다리에 매달려서 안 떨어지던 애였는데 언제 이렇게 컸나 싶고 좀 서운했음..
근데 또 문 앞에 밥 차려놓으니까 몰래 나와서 다 먹어놨더라ㅋㅋ
말은 안 해도 배는 고팠나 봐 그거 보고 혼자 좀 웃었다
잔잔한음악
08.18 · 조회 1,628
밥 먹자고 두 번 불렀더니 세 번째에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더라.
예전엔 아빠 다리에 매달려서 안 떨어지던 애였는데 언제 이렇게 컸나 싶고 좀 서운했음..
근데 또 문 앞에 밥 차려놓으니까 몰래 나와서 다 먹어놨더라ㅋㅋ
말은 안 해도 배는 고팠나 봐 그거 보고 혼자 좀 웃었다
그 시기 지나면 또 슬그머니 옆에 와서 앉아요 조금만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