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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준비물 사러 애랑 문구점 갔는데

지율엄마

08.18 · 조회 1,291

방학 끝나간다고 애 준비물 사러 문구점 갔는데 애가 필통을 한참을 고르더라.

캐릭터 그려진 거 두 개 놓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뒤통수 보다가 그냥 둘 다 사줄까 하다 참았음ㅋㅋ

계산하는데 애가 이거 개학하면 친구들한테 보여줄 거라고 좋아하는데 그 말이 왜 이렇게 예쁘던지

집 오는 길에 붕어빵 하나씩 물고 걸었는데 여름인데 붕어빵 파는 게 좀 웃겼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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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벤치·08.18

여름 붕어빵ㅋㅋ 요즘 사철 붕어빵 있더라구요

느린걸음·08.18

친구들한테 보여줄 거란 말 진짜 그 나이 특유의 설렘이죠

별헤는밤·08.18

둘 다 사줄까 하다 참은 거 육아 짬바 느껴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