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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나가서 한의원 갔더니 원장님이 한 말

느긋한오후

08.19 · 조회 1,660

아침에 세수하려고 허리 숙였다가 그대로 굳어버려서 겨우 기어서 한의원 갔거든.

침 맞으면서 원장님이 혼자 사냐고 묻더니 이런 사람들이 제일 위험하다고 하더라ㅋㅋ

아파도 봐줄 사람 없으니까 참다가 더 크게 키운다는 거임.. 뜨끔했다.

부항 자국 시커멓게 남았는데 거울 보니까 좀 짠하더라 이게 뭐라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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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offee·08.19

부항 자국 짠하다는 표현ㅋㅋ 저도 어깨에 시커멓게 남은 거 보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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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08.19

원장님 말이 맞아요 참지 말고 초기에 잡으셔야 돼요

푸른초원길·08.19

세수하다 허리 나가는 거 저도 겪음ㅋㅋ 별거 아닌데 그렇게 되더라구요

흑임자라떼·08.19

혼자 살면 아파도 참는 거 진짜 공감돼요.. 병원 가기도 귀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