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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러 다니다가 부동산 아저씨한테 위로받은 날

아침이슬

08.19 · 조회 1,140

이사 갈 집 알아보러 부동산 몇 군데를 돌았는데 예산에 맞는 집이 하나도 없더라.

지쳐서 마지막 부동산에서 한숨 쉬니까 사장님이 커피 한잔 타주면서 혼자 사시냐고 묻더라고.

그러더니 요즘 혼자 알아보는 분들 많다고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왜 위로가 되던지ㅋㅋ

결국 집은 못 구하고 나왔지만 그 커피 한잔이 오늘 제일 따뜻했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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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오후·08.19

좋은 사장님 만나셨네요 그런 분한테 계속 부탁하면 좋은 매물 챙겨줘요

콩이보호자·08.19

예산 맞는 집 없어서 지치는 거 진짜 공감.. 조급해 마세요 나오더라구요

늦은밤커피·08.19

부동산에서 커피 한잔에 위로받는 거ㅋㅋ 별거 아닌데 그럴 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