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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프라이팬 세 개를 오늘 중고로 넘겼다

포르쉐꿈꾸는

08.19 · 조회 733

주방 서랍장 열 때마다 프라이팬이 자꾸 걸리적거려서 세어보니 크기별로 다섯 개나 있더라.

혼자 사는데 다섯 개가 왜 필요한가 싶어서 상태 괜찮은 세 개를 중고로 올렸거든.

근데 올린 지 십 분 만에 연락 와서 근처 사는 분이 다 가져가셨는데 이게 이렇게 빨리 나가나ㅋㅋ

서랍 비니까 속이 다 시원하고 만원 정도 벌었는데 왜 이렇게 뿌듯한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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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맘·08.19

만원 벌고 공간도 얻고 개이득이네요

단단한심지·08.19

서랍 비는 그 쾌감 아는 사람만 알죠.. 다음엔 그릇 정리 각

동백꽃·08.19

상태 괜찮은 주방용품은 진짜 금방 나가더라구요ㅋㅋ 저도 정리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