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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대신 한적한 몽돌 해변 갔는데 신의 한 수

별빛담은

08.20 · 조회 1,164

사람 바글바글한 해수욕장 가기 싫어서 검색하다 발견한 작은 몽돌 해변에 갔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음.

파도가 밀려왔다 빠질 때마다 돌들이 자르르 자르르 구르는 소리가 나는데 그게 어찌나 듣기 좋던지 한참 앉아 있었다.

사람도 몇 없어서 신발 벗고 물가 걸으니까 발바닥에 동글동글한 돌 감촉이 시원하고 재밌더라ㅋㅋ

파라솔도 튜브도 없이 그냥 앉아만 있었는데 이런 바다도 있구나 싶었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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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이별·08.20

발바닥 돌 감촉 시원하다는 거 상상되네요 저도 가고파

복숭아아이스티·08.20

사람 없는 해변 찾는 게 요즘 여행 실력이죠ㅋㅋ

튜닝카매니아·08.20

몽돌 구르는 소리 그거 진짜 힐링이죠 파도 소리랑 또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