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하고 맞은 아침에 트렁크에서 마신 커피가 인생커피
심
심플한일상
08.19 · 조회 1,374
차박하고 자다가 새벽 공기에 잠이 깨서 트렁크 문 열어놓고 버너로 물 끓여서 커피 한 잔 내렸음.
아직 서늘한 공기에 손 시린데 따뜻한 종이컵 감싸쥐고 산 쪽에서 해 올라오는 거 보면서 홀짝이는데 이게 무슨 광고 한 장면 같았다.
평소 집에서 마시던 커피랑 똑같은 건데 여기선 왜 이렇게 다른 맛이 나는지 모르겠네ㅋㅋ
그 한 잔 때문에 차박 또 오게 될 것 같음
같은 커피인데 왜 다른 맛일까요 공기 때문인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