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랑 낮술 하려고 반차 냈다가 딱 걸릴 뻔
이
이대리
08.20 · 조회 984
친구가 오랜만에 낮에 시간 된다길래 나도 충동적으로 반차 내고 대낮부터 삼겹살에 소주를 깠거든ㅋㅋ
대낮부터 술 마시니까 뭔가 죄짓는 기분이면서도 이 일탈이 짜릿해서 둘이 낄낄대고 있었음.
근데 하필 회사 근처라 부장님이 저 앞으로 지나가는 거 보고 둘이 동시에 고개 확 숙였는데 다행히 못 본 듯.
심장 쫄깃하게 술 마시는 것도 오랜만이라 그날 이상하게 더 재밌었다 근데 담엔 멀리 가야지..
담엔 멀리 가라는 교훈 얻으셨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