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문득 내가 꽤 단단해졌다는 걸 느낌
다
다은맘
08.20 · 조회 1,295
예전 같으면 밤에 이런저런 생각 나면 밤새 불안해하고 울고 그랬는데 요즘은 좀 다르더라
오늘도 여러 생각이 밀려왔는데 아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 나를 보면서 좀 놀랐음ㅋㅋ
언제 이렇게 무뎌졌나 싶다가도 무뎌진 게 아니라 단단해진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혼자 견뎌온 시간들이 헛되진 않았나봐 이런 나를 발견하는 밤은 그래도 뿌듯하네
다은맘
08.20 · 조회 1,295
예전 같으면 밤에 이런저런 생각 나면 밤새 불안해하고 울고 그랬는데 요즘은 좀 다르더라
오늘도 여러 생각이 밀려왔는데 아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 나를 보면서 좀 놀랐음ㅋㅋ
언제 이렇게 무뎌졌나 싶다가도 무뎌진 게 아니라 단단해진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혼자 견뎌온 시간들이 헛되진 않았나봐 이런 나를 발견하는 밤은 그래도 뿌듯하네
혼자 견뎌온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거 진짜 그래요 뿌듯할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