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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분 요리가 아직도 익숙하지가 않다

초코맘

08.19 · 조회 1,296

혼자 산 지 꽤 됐는데도 밥할 때마다 자꾸 이인분 삼인분씩 만들어놓게 되더라.

오늘도 찌개 끓이는데 습관처럼 재료를 잔뜩 넣어놓고서야 아 나 혼잔데 하고 멈칫했다.

남으면 며칠을 그것만 먹어야 하니까 냉장고엔 늘 뭔가가 넘쳐나고.. 이 양 조절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둘이 먹던 손이 아직 남아있나 봐 이런 데서 문득 티가 나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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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08.19

일인분 감 잡는 데 시간 걸리더라구요. 천천히 되던데요 저도

푸른초원·08.19

저도 몇 년째 양 조절 실패해요ㅋㅋ 그냥 남는 건 얼려버려요 이제

수수한사람·08.19

둘이 먹던 손이 남아있다는 말.. 이런 데서 티 난다는 거 진짜 공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