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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갑자기 라면이 미치도록 먹고 싶었지만

여름바다

08.20 · 조회 818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라면 국물 냄새가 상상되기 시작하니까 이건 뭐 답이 없더라ㅋㅋ

부엌까지 갔다가 다음날 얼굴 부을 거 생각하고 냉장고에서 방울토마토 몇 개 집어먹고 돌아옴

이게 이긴 건지 진 건지 애매한데 라면 안 끓인 건 확실하니까 반은 이긴 걸로 치자

근데 방울토마토로 라면 욕구가 채워질 리 없어서 아직도 국물 생각남 아 진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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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미소·08.20

국물 냄새 상상되기 시작하면 진짜 답 없죠 오늘 저도 참는 중

낚시꾼·08.20

라면 안 끓인 것만으로 반은 이긴 거 맞습니다 인정

라벤더밭·08.20

방울토마토로 라면 욕구를 채우려는 그 눈물겨운 노력ㅋㅋㅋ 실패할 거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