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옆자리 비어있는 게 새삼 느껴지는 밤
서
서윤맘
08.20 · 조회 1,217
더워서 이불도 못 덮고 침대 반대편으로 굴러갔는데 거기도 텅 비어서 그냥 대각선으로 누웠다
결혼했을 땐 더우면 서로 멀찌감치 떨어져 자겠다고 실랑이했는데 지금은 침대가 다 내 거네ㅋㅋ
좋은 건지 씁쓸한 건지 나도 잘 모르겠고
그냥 선풍기 고개 돌아가는 소리 들으면서 눈만 감고 있는 중
서윤맘
08.20 · 조회 1,217
더워서 이불도 못 덮고 침대 반대편으로 굴러갔는데 거기도 텅 비어서 그냥 대각선으로 누웠다
결혼했을 땐 더우면 서로 멀찌감치 떨어져 자겠다고 실랑이했는데 지금은 침대가 다 내 거네ㅋㅋ
좋은 건지 씁쓸한 건지 나도 잘 모르겠고
그냥 선풍기 고개 돌아가는 소리 들으면서 눈만 감고 있는 중
저도 대각선으로 자요 그게 제일 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