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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전처가 우리 동네 사는 걸 알게 됐다

윤슬

08.15 · 조회 1,265

만나는 사람 전처가 알고 보니 우리 동네 근처에 산다는 걸 어제 우연히 알게 돼서 좀 신경이 쓰인다.

마주칠 일이야 거의 없겠지만 마트 가다가도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게 나도 참 소심하지ㅋㅋ

그 사람은 신경 쓰지 말라는데 나는 자꾸 그쪽이 나를 어떻게 볼까 그런 쓸데없는 상상을 하게 되더라고.

뭐 안 마주치면 그만이고 마주쳐도 인사만 하면 되는 건데 왜 혼자 이러나 싶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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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08.15

그 사람이 신경 쓰지 말라고 하면 정말 별일 없을 거예요

작은별·08.15

저도 전남편이 옆동네라 처음엔 그랬는데 지나고 보면 아무 일 없어요

D
Daniel·08.15

마트 가다가 혹시나 하는 그 마음ㅋㅋ 소심한 거 아니고 당연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