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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데쳐서 초장에 찍으니 이게 여름 별미네

빈티지카

08.15 · 조회 895

마트에서 물오징어가 싱싱해 보여서 하나 사다가 끓는 물에 살짝 데쳤거든.

너무 오래 데치면 질겨진다길래 삼십 초만 딱 넣었다 뺐더니 부드럽고 쫄깃한 게 초장에 찍어 먹으니 여름 별미가 따로 없더라ㅋㅋ

소주 한 잔 곁들이니 무슨 바닷가 횟집 온 기분이고.

남은 오징어는 볶아 먹으려고 손질해뒀는데 이렇게 싱싱한 거 하나 사면 두세 끼는 든든해서 좋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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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밤·08.15

하나 사서 두세 끼 해결되는 거 혼자 살면 그게 또 중요하죠

고요한커피·08.15

데친 오징어에 초장 소주 이거 여름 혼술 정석이네요 침 고입니다

두부맘·08.15

오징어 삼십 초 데치기 이거 타이밍이 생명이죠 더 하면 고무 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