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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감당하는 생활비 무게가 문득 버겁더라

햇살가득

08.15 · 조회 1,331

가계부 정리하다가 이 모든 걸 나 혼자 벌어서 감당해야 한다는 게 새삼 무겁게 다가왔어..

둘이 벌 땐 어떻게든 됐던 게 혼자 되니까 여름 전기세 하나에도 마음이 쪼그라들더라ㅋㅋ

그렇다고 누구한테 손 벌릴 수도 없고 오롯이 내 몫이라 어깨가 좀 무겁긴 한데

그래도 이거 다 내 힘으로 해내고 있다 생각하면 또 스스로가 대견하기도 하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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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네온·08.15

오롯이 내 몫이라는 게 무겁지만 그만큼 남한테 안 휘둘리잖아요

카네이션·08.15

혼자 다 감당하는 그 무게.. 근데 해내는 자기 자신 대견해하는 거 멋져요

굵직한사람·08.15

여름 전기세에 마음 쪼그라드는 거ㅋㅋ 웃픈데 너무 공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