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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벌어 애 키우는 게 이렇게 벅찰 줄이야

뽀삐맘

08.16 · 조회 1,697

일하면서 애까지 혼자 챙기다 보니 어느 날은 진짜 몸이 두 개였으면 싶더라..

회사에서 급한 일 터졌는데 애 학교에서 전화 오면 그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는 거 있지ㅋㅋ

누구 하나 대신 뛰어줄 사람이 없으니 다 내가 쪼개져서 감당해야 하는데

애가 "엄마 오늘도 늦어?" 물을 때 그 목소리에 마음이 제일 무너지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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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밤·08.16

혼자 다 감당하는 거 너무 애쓰지 마요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엄마예요

푸른하늘아래·08.16

엄마 오늘도 늦어 그 한마디에 무너지는 거ㅠㅠ 저도 매일 그래요

새벽의안개·08.16

몸이 두 개였으면.. 워킹 싱글맘 진짜 존경합니다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