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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지나갔는데 스스로도 잊고 있었네

고양이언니

08.16 · 조회 1,697

며칠 전이 내 생일이었는데 일에 치여 지내다 보니 정작 나조차 그날 저녁에야 아 오늘이었지 했어..

예전엔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서 자연스레 알았는데 이젠 캘린더 알림이나 봐야 아는 날이 됐더라ㅋㅋ

서럽다기보단 그냥 내 생일을 내가 잊을 만큼 정신없이 살았구나 싶어서 좀 헛헛하고..

그래서 오늘 늦게라도 케이크 한 조각 사다 나한테 수고했다 하고 촛불 하나 켰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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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맘·08.16

저도 작년 생일 그랬어요 이젠 미리 알람 맞춰놓고 스스로 선물 사줘요ㅋㅋ

푸른소나무·08.16

생일 축하해요 늦었지만 진심으로.. 올 한 해도 고생 많았어요

맑은시냇물·08.16

늦게라도 케이크 사서 촛불 켠 거 잘했어요 스스로 챙기는 것도 소중해요

농구좋아·08.16

내 생일을 내가 잊을 만큼 정신없이 살았구나.. 이 문장에 마음 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