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웃고 있지만 속은 늘 텅 빈 기분이야
따
따스한오후
08.16 · 조회 1,587
회사에선 사람 좋다는 소리 듣고 늘 웃고 다니는데 정작 퇴근하고 문 닫으면 그 가면이 툭 벗겨지더라..
하루 종일 괜찮은 척하느라 쓴 에너지가 집에 오면 한꺼번에 몰려와서 소파에 널브러져 있게 돼ㅋㅋ
남들 앞에선 멀쩡한데 혼자 있을 때 진짜 내 상태가 드러나는 게 좀 씁쓸하고..
그래도 이 텅 빈 시간을 나 스스로 채워가는 법을 조금씩 배우는 중이긴 해
따스한오후
08.16 · 조회 1,587
회사에선 사람 좋다는 소리 듣고 늘 웃고 다니는데 정작 퇴근하고 문 닫으면 그 가면이 툭 벗겨지더라..
하루 종일 괜찮은 척하느라 쓴 에너지가 집에 오면 한꺼번에 몰려와서 소파에 널브러져 있게 돼ㅋㅋ
남들 앞에선 멀쩡한데 혼자 있을 때 진짜 내 상태가 드러나는 게 좀 씁쓸하고..
그래도 이 텅 빈 시간을 나 스스로 채워가는 법을 조금씩 배우는 중이긴 해
스스로 채워가는 법 배우는 중이라니 그거면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예요